엄청난 힘이였다. 누나의 씹물인지 아까 녀석이 뱉어놓은 침인지 모르겠지만 보지와 자지 그리고 그사이에
윤활류가 함께 녀석의 엄청난 펌핑질에 만들어내는 소리는 온집안을 가득매울정도였다.
"흐읍~ 흐읍~ 으아!!! 훕..훕..하아~ 씨발년 죽이네. 처음인데 아주 꽉꽉 제대로 물어대네"
녀석은 한손으로는 자신의 몸을 지탱하고 다른 한손으론 누나의 한쪽다리를 한껏 들어올린체
무식하게 누나를 범했다.
"으...으으.....어흑........으읔.........어흑.....으......."
누나는 엄청난 고통을 감당할수없는지 눈을 꼭 감은체 두손으로 입을막고 연신 고개를 저어댔다.
상상속에서 수없이 누나를 강간해왔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강간당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은 내 상상에서보다 훨씬 고통스러워 보였다. 고통때문인지 힘이빠진건지 이제 힘조차 들어가지 않아 팔 다리가 축늘어진체 반쯤 풀린눈으과 이젠 소리조차 나오지 않은 벌어진입. 그렇게 무방비로 처음보는 남자에게 좆질을 당하는 누나의 모습은 처참했다.